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9.6℃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외식업중앙회, 최저인금 불복 제도개선 강력 촉구

최저임금 인상규탄 성명 발표…자영업자 생계대책 마련요구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가 최저임금 인상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저임금 불복과 제도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회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현대해상 앞에서 ‘제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생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갈창균 중앙회 회장은 성명서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노동자보다 빈곤한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사실상 ‘사형 선고’를 내린 것과 같다”며 “자영업자와 노동자의 갈등, ‘을과 을’의 갈등을 부추기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과연, 문재인 정부의 ‘혁신 정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과 정부의 자영업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중앙회는 이날 최저임금 인상 관련 범정부 대책 마련과 함께 자영업자 포함 △특별기구 설립 △신용카드수수료 1%로 인하 △외식지출비 소득공제 신철 △의제매입세액공제율 한도 폐지 △온라인식품위색교육 폐지 등을 요구했다.


중앙회는 지난 9일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최저임금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악의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자영업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부 대책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집회는 20부터 24일까지 5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직할지회를 필두로 약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2차 집회는 오는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집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가 답하다’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전개
임신부 영양 관리부터 자립준비청년 응원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가동 쿠킹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치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역사적 보양 가치, 신선도 및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의미와 상생, 일상 활용성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 특성을 체험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뿐만 아니라 한우의 문화·역사적 맥락도 다뤄진다. 영양·의학 및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식문화 속 한우의 배경과 가치를 소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