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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강화

aT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 발전위한 세부추진계획’ 발표
안심먹거리 공급체계 확립위해 수요·공급업체 협조·관심필요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사이버거래소(소장 윤영배)는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aT는 △지역별 공급업체 관리 전담반 설치 및 공급업체 전수점검(2년 주기) △적합시설(냉장․냉동) 보유업체의 입찰참가를 위한 사전승인제도 운영 △식품 위생․안전 유관기관 협력 강화 △aT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이용수수료를 활용한 공급업체 지원 △지역별 공청회 및 자문위원회 개최 △차세대 시스템 재구축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지역별 공급업체 관리전담반 설치·공급업체 전수점검
불성실 업체 근절을 위해 각 지역별 공급업체 관리 전담반을 설치해 2년 주기로 모든 공급업체를 전수 점검한다. 점검 확대로 사전예방 중심의 효율적인 공급업체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4월부터 위장업체 근절과 안전한 식재료 조달을 위해 학교급식 배송차량은 전수 등록하고, 위반시 회원사 자격제한 조치를 취한다.


적합시설보유업체 입찰참가위한 사전승인제도 운영
공급업체 자격 강화를 위해 취급품목에 적합한 냉장ㆍ냉동 보관시설 보유업체만 입찰 참가할 수 있도록 사전 승인제도를 운영한다.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주 취급품목을 사전 등록하고 승인업체만 해당품목 입찰이 가능하다. 또 1년 이상 입찰실적이 없는 업체와 제재회원 등은 입찰 참가를 위해 신규 등록심사를 거치도록 한다.


식품 위생․안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식재료 안전성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식품 위생․안전 유관기관과 공급업체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자체ㆍ학부모 등과 모니터링 점검단을 확대 운영한다.


eaT 이용수수료를 활용한 공급업체 지원
eaT 이용수수료를 활용한 급식산업 육성 및 공급업체 지원에 앞장선다. 공급업체 식재료 안전관리 현장 컨설팅․교육, 공급업체 eaT 전자계산서 발급 수수료 지원 및 우수급식 종사자 시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지역별 공청회 및 자문위원회 개최
학교급식 사업 발전을 위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전국·지역별 공청회와 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학교급식 사업 홍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회원사 교육을 통해 사용자가 업무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세대 시스템 재구축
향후 3년간 시스템 전면 개편을 통해 IT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시스템을 재구축한다.


eaT는 학교가 급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전자조달시스템이다. 2011년 행정안전부의 지정정보처리장치로 지정․고시돼 전국 초중고교의 89%에서 사용하고 있다. 


aT 정성남 유통이사는 “안심 먹거리 공급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수요기관, 공급업체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T는 그 간의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화를 통해 학교급식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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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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