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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서비스 제고위해 식품안전관리 만전

HACCP인증원 서울지원 송파구 가락동으로 이전완료
교통 편리성 갖추고 민원상담실·교육장 구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이 서울지원을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해양환경관리공단빌딩 2층)으로 이전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기윤 원장, 전종민 기획경영이사 등 HACCP인증원의 임직원을 비롯해 양진형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서울식약청 관계자, 서울지방HACCP협의회 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 지역의 해썹인증 및 기술지원 업무 등을 관할하는 HACCP인증원 서울지원(지원장 이주연)은 HACCP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출범한 지난 2017년 2월 13일 서울 천호동 지역에 위치했으나,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구비시설이 미흡해 이전을 계속 추진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서울지원이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보금자리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역(3, 8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주차장도 구비하는 등 교통의 편리성을 갖췄다.


또 민원상담실, HACCP 교육장 등이 별도로 마련돼 지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HACCP심사관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이 조성돼 업무능률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이 최고의 업무능률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오늘 서울지원 이전이 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고,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영 서울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민원인 상담공간 마련 및 교육장 개설 등 HACCP 인증업체에 보다 나은 환경이 구성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지도 및 교육 등으로 제조업소의 HACCP 운용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HACCP인증원은 호남지원의 제주출장소 사무실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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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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