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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상반기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 모집

해외수출 전문인력 부족한 영세 농식품수출업체 유용
미개척 신흥시장 수출원동력 역할 ‘톡톡’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사업의 주역이 돼 글로벌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2019년 상반기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을 모집한다.


청년해외개척단은 해외시장 정보에 취약하고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장조사, 신규바이어 발굴, 현지영업, 홍보 등을 수출현지에서 밀착지원해주는 식품무역분야 현장체험형 인턴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6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명의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파견임무를 완수했으며, 이들 청년개척단과 매칭된 100개의 프런티어업체 중 절반 이상이 신규국가로의 첫 수출을 이뤄냈다.


특히, 해외수출 전문인력이 부족한 영세 농식품 수출업체에게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해당품목에 맞는 현지 영업활동을 통해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거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현지 마케팅활동은 미개척 신흥시장의 수출 원동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전할 청년개척단은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몽골 등 6개국을 중심으로 선발해 수출역량 강화교육과 수출업체 현장교육을 받은 후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해당국에 파견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파견기간을 3개월, 6개월로 구분해 청년들의 장기 경력개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청년개척단사업은 해외영업·무역 등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경력 및 진로개발을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취업역량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의 길을 열어주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대책마련 등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청년개척단은 농식품 분야에 관심과 역량있는 청년(만 34세 이하)을 대상으로 활발히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2월 1일까지 이메일(aflo@globaledu.or.kr)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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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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