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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 지키고 원칙 준수”

‘All 4 One’ 캐치프레이즈 신제품 소개·축종별 전략 공유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지난 2월 26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료 판매 140만톤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품고 ‘All 4 O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9 Farmsco 1st Campaign Meeting’행사를 개최했다.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전국의 지역부장을 포함,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캠페인에서 박점수 마케팅 실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양돈, 양계 축우 각 축종별 전략을 공유하고 신제품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팜스코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넘볼 수 없는 차이를 가진 높은 품질력의 제품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으로 돈가 하락 가능성 높아”

양돈부문 행사를 주관한 정영철 팜스코 양돈PM은, 소비 문화의 변화로 한돈 소비의 감소가 동반된 불황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돈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저돈가를 기준으로 한 손익분기MSY를 뛰어 넘도록 생산성을 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한돈산업의 높은 폐사율 개선을 위한 신제품, 윈맥스 자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윈맥스’ 자돈 프로그램은 다산성 모돈의 취약한 자돈을 건강하게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출시됐다.

다산성 모돈의 자돈에 맞춘 영양 설계와 탁월한 소화율과 섭취량, 장건강 강화의 기능을 갖춘 윈맥스 자돈 시리즈는 일령이 아닌 체중을 기준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한돈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올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Strong start 생시 체중 35kg, 이유체중 100kg
축우부문에서는 소규모 번식농가의 감소로 인한 송아지 강세와 이로 인한 번식우 사육농가 시장리드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규모화된 일관사육농가와 전문화된 번식농가들이 주도적으로 한우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견하고, 이에 걸맞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번식우 사료인 “스페셜 번식우”를 출시하였다.
주인호 PM은 “번식우 사료는 가장 저렴한 사료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송아지가 비싼 지금은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약 지금보다 생시 체중을 10kg를 높이면, 이유체중 15kg를 높일 수 있고, 출하체중을 75kg 높일 수 있다. 이는 송아지 판매 시 50만원, 고급육 출하 시 83만원의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며 생시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두현 박사는 스페셜 번식우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 스페셜 번식우는 최고수준의 영양소와 균형설계를 통한 높아진 체형을 유지하고 성장 시킬 수 있으며, 송아지 생시 체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태반을 키우고, 태아의 근섬유 세포를 높여야 하는데, 이는 필수 아미노산을 강화해 충분히 가능케 했으며, 마지막으로 초유 성분 및 어미의 유질을 높일 수 있는 14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강화했다”며 생시 체중 +10kg및 1년 1산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양계농가, 산란일자표기·선별포장법 철저한 준비
이창도 양계PM은  사육 수수의 증가로 인해 현재의 산란계시장은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또한 산란일자 표기와 선별 포장법이 시행되는 만큼 정책 변화에 따른 농가의 철저한 준비와 대책이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All 4 One 1차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원칙을 준수하자" 라는 목표로 농장 사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료급여 프로그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농장의 우수 실증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또한 환우 후 계란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인 ‘팜스 에그쉘플러스’ 와 면역력 강화, 특히 살모넬라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에그닥터플러스’ 제품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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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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