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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강의

제15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15차 한국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지난 22일 업계 임원급이상 회원 30여명을 비롯 25여명의 자문위원과 기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정인성 (주)노터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정인성 대표는 강의를 통해 “2018년까지의 글로벌 CRO 산업의 시장 수익은 매년 평균 12.8%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진료 능력을 포함한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인체 제약 회사들이 제품개발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동물약품산업이 연평균 4.1% 성장하는 등 산업이 점차 커짐에 따라 동물약품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의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곽형근 상임대표는 “그동안 동물약품업계에서는 주로 대학에서 의뢰하여 안정성, 유효성에 자료를 확보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주)로터스에서도 우리 동물약품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바쁜 와중에도 강연에 임해준 정인성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16차 정기포럼은 오는 5월 1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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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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