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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설레임’ 리뉴얼 여름성수기 마케팅 박차

브랜드 스토리 디자인에 표출…시원한 느낌 극대화
‘설레임 초코쉐이크’ 추가 라인업 확대예정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대표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본격적으로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


롯데제과는 ‘설레임’이 가진 브랜드 스토리를 디자인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마치 눈꽃이 떨어지는 느낌을 시각화하기 위해 눈 결정 문양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기존 가로로 표기 됐던 제품명을 세로로 넣어 변화를 줬다.


‘눈처럼 다가와서 방울져 떨어진다’는 카피도 제품명 왼쪽에 삽입해 브랜드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전체적인 색깔을 2가지로 단순화해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설레임 Cool 오렌지&망고’는 아이스밀크로 분류된 다른 ‘설레임’과는 달리 우유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빙과 제품으로, 극 성수기를 겨냥한 상큼한 맛의 스무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바닥에 세울 수 있도록 아랫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취식의 편의성을 더 했다. 또 추후 ‘설레임 초코쉐이크’를 추가해 기존 설레임의 라인업도 3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내달 중으로 ‘설레임’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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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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