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3.0℃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0.7℃
  • 연무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5℃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1.8℃
기상청 제공

벨기에, 유통기한 경과 요구르트 버릴 필요 없어

DDM적힌 제품 미개봉시 최적조건 보관됐다면 섭취가능

벨기에 소비자단체인 테스트아샤가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를 무조건 버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테스트아샤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유통기한에 대한 오해 때문에 섭취 가능한 요구르트를 버리고 있다.


벨기에의 유통기한에는 최소품질유지기한(DDM), 소비기한(DLC) 두 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맛, 향 등의 품질적 기준을 의미하므로 기한이 지나도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후자는 날짜가 지났을 경우 소비해서는 안 되는 기한이다.


즉, 최소품질유지기한이 적힌 요구르트의 경우 미개봉 상태에서 최적의 조건 하에 보관되었다면 날짜가 지났다 하더라도 이후 일정기간 동안 섭취 가능하다. 이때 요구르트의 냄새, 맛, 색깔 등을 참고해 섭취해도 괜찮은지 확인한 후 섭취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