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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 코로나19로 인력 부족 심각한 농촌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됨에 따라 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여영현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10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 호박 농가를 찾아 멀칭(비닐 등으로 땅 표면 덮기) 및 활대꽂이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날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 하명곤 본부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충남 천안시 성환읍 배 농가에서 인공수분 작업을, 서울지역본부 임직원 10여 명은 경기 부천시 채소 농가에서 폐농자재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건강거리 유지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여영현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코로나19 사태로 상황이 어렵지만 파종, 식재, 화접 등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농작업 위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도 철저히 하면서 일손돕기를 통해 농협이 농촌 현장의 일손부족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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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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