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농협 임직원, 코로나19로 인력 부족 심각한 농촌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됨에 따라 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여영현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10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 호박 농가를 찾아 멀칭(비닐 등으로 땅 표면 덮기) 및 활대꽂이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날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 하명곤 본부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충남 천안시 성환읍 배 농가에서 인공수분 작업을, 서울지역본부 임직원 10여 명은 경기 부천시 채소 농가에서 폐농자재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건강거리 유지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여영현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코로나19 사태로 상황이 어렵지만 파종, 식재, 화접 등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농작업 위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도 철저히 하면서 일손돕기를 통해 농협이 농촌 현장의 일손부족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