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6.4℃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축산

가축방역업무 수행 공중방역수의사 150명 배치 완료

농식품부, ASF 방역인력 부족 경기·강원 접경지역 11명 인력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가축방역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편입된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150명을 지자체 및 국가검역기관 배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간 국가검역·검사기관, 가축방역기관, 지자체에 소속되어 가축방역, 동물검역 및 축산물위생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국에 배치된 공중방역수의사는 총 499명으로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 등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에 큰 역할을 해 왔다.


특히, 금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방역 수요가 대폭 증가하였으나, 방역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기·강원 접경지역에 11명의 인력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에 추가 배치된 인력은 경기·강원 지역의 가축전염병 예찰, 혈액·혈장 등 시료 채취, 질병 진단 및 농가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최명철 방역정책과장은 “경기·강원 접경지역에 추가 배치된 인력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활용하여 양돈농가를 집중 관리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