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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지기능 저하 예방에 가장 도움되는 식품

미 아이오와 주립대, ‘알츠하이머병 국제학술지’ 발표

 

치즈 섭취가 인지력 저하를 줄일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음식 섭취가 노년기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정량의 치즈와 와인을 매일 섭취할 경우 인지력 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츠하이머병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46~77세 성인 1,787명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3차례에 걸쳐 인지기능검사(FIT)를 시행하고 과일, 채소, 생선, 육류, 치즈, 빵, 시리얼 등의 음식과 차, 커피, 맥주, 와인, 샴페인 등의 술에 대한 식품 섭취빈도 설문조사(FFQ)를 실시했다.

 

그 결과 치즈와 적포도주 적정량을 매일 섭취하고 매주 양고기를 섭취한 참가자의 인지기능검사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치즈는 노화와 관련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인지기능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를 기초로 식단의 변화가 뇌 기능 향상과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wionews.com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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