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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2021 양돈 후계자 워크숍 성료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후계자 양돈경영 상황 점검·양돈업 미래 그려
농업정책 전문가 민승규 교수·모범 후계자 엄상현 대표 등 실용적 특강 마련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9일 조합원들을 위한 양돈 후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은 후계 조합원 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다양한 후계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대전 유성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31명의 양돈 후계자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정현규 수의학 박사, 전 농림부 차관 민승규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농업 특강,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후계자 역량강화, ▲조합장과의 토론회 등으로 꾸려져 후계자들과 경영 상황을 점검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추구해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을 통해 후계자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자의 고민이나 노하우를 나누고 조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농업 특강에는 전 농림부 차관인 민승규 교수가 참석해 ‘한국 양돈, 생각의 베이스 캠프를 높이자!’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 블러 [Big blur]시대에 축산업의 위협요소와 AI, IT 기술을 활용한 기회 등을 소개하며, 급변하는 환경에 열정을 갖고 도전하여 기회를 선점할 것을 참가자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도드람 전산이용 농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던 명성농장 엄상현 공동대표도 강연에 참석해, 양돈 농가 수 감소하고 양돈인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상황에서 후계자들이 합심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농장 경영 시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갖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도드람은 조합원들의 성공적인 양돈 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후계자들과 함께 한돈 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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