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식품/금융

美 스타트업, 유성분 기반 대체육 개발 앞둬

발효 기술 활용한 우유 단백질 섬유질로 육류 질감과 속성 모방

 

식물기반 대체육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유성분 기반 대체육 개발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듀대학의 경제학자에 따르면 식물기반 대체육은 다양성과 참신함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한편 일반 육류 대비 가격이 비싸고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성장이 주춤하면서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매출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단백질 개발 스타트업인 탑 프로틴(Top Protein)은 지난 4년 동안 유제품을 기반으로 대체육을 개발해오고 있다. 해당 업체는 발효 기술을 활용해 우유 단백질 섬유질을 생성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및 해산물을 포함한 모든 고기의 질감과 속성을 모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관계자는 “유성분 기반 대체육을 통해 식물기반 대체육보다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dairyherd.com, 1월 20일 >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종자원, 실습중심 종자산업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