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22.1℃
  • 흐림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0.3℃
  • 흐림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22.5℃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24.5℃
  • 흐림고창 19.9℃
  • 맑음제주 23.9℃
  • 흐림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8.7℃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서경덕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먼저 마셔봐라”

日 아소 다로 “마셔도 괜찮다” 망언에 SNS 캠페인 시작

 

일본 정부가 해양 방출하기로 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마셔도 괜찮다”고 발언한 아소 다로 부총리를 향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먼저 마셔봐라"는 SNS 캠페인을 6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일은 아소 다로의 실제 사진 위에 'YOU DRINK FIRST!'(당신이 먼저 마셔봐라!)'는 헤드라인을 넣은 포스터를 제작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설명 문구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마셔도 괜찮다"라고 했는데 그럼 먼저 시범을 보여봐라.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이런 망언을 하는 건 세계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어서 빨리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지구 환경을 지켜 나가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해양 오염을 고려안한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을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조성하여 일본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나가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과거 아소 다로는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했다", "일본은 한글 보급에 공헌했다" 등의 망언을 일삼아 왔는데, 잘못된 발언은 세계적인 망신을 당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정확히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팀은 후쿠시마 오염수의 문제점에 관한 영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을 철회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전 세계 홍보를 진행중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