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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산뉴스] 스웨덴, 해조류 사료보충제 생산 확대 추진

100g 급여로 메탄가스 80% 감축 효과…2022년 세계 최대 규모 공장 설립 목표

 

해조류 사료보충제가 젖소의 메탄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스웨덴에서는 해조류 사료보충제 생산 확대를 위한 대규모 공장이 설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조류의 일종인 바다고리풀을 활용해 만든 사료보충제를 젖소에게 하루 100g씩 급여할 경우 장내에서 메탄가스를 발생시키는 특정 효소를 억제시키며 메탄가스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요 원유생산국에서 이를 활용한 메탄가스 감축 연구가 한창이다.

 

이에 스웨덴의 한 스타트업은 해조류 사료보충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2022년을 목표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을 설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에너지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스웨덴은 물론 해외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euronews.com,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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