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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뭇하게 올라오는 기미 흑자, 레이저 시술 시 주의점은?

 

나이가 들며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피부에 거뭇거뭇하게 올라오는 기미, 흑자와 같은 색소질환은 자칫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관리 및 예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특히 흑자는 얼굴 피부나 점막에 생기는 질환으로 갈색 잡티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주로 표피에 얕게 생기는 갈색 잡티로,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손상되며 자유레디컬이 생기며 나타난다. 또한 자외선 노출이 많은 경우, 표피와 진피 사이에 피부 흑자가 분포하게 되며 얼굴뿐만 아니라 손, 발, 다리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피부에 발생하기 때문에 피부 흑자를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기미와 구별이 어려울 수 있지만 흑자는 기미보다 더 짙은 색을 띠고 있으며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기미는 햇빛량에 따라 진해졌다 옅어졌다를 반복하지만, 흑자는 자외선이 약하더라도 색 변화를 거의 띄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기미와 흑자의 구별이 어렵다 보니 흑자를 기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흑자는 기미에 비해 비교적 제거가 쉽기 때문에 얼굴 피부에 갈색 잡티가 올라온다면 먼저 레이저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공병설 원장은 “무엇보다 흑자 치료에는 엑셀v의 532나노미터를 이용한 엑셀v, 피코 줌핸드피스를 이용한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있지만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레이저 이후 발생할수 있는 과색소침착증과 같은 부작용이 적은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흑자치료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술장비의 다양성과 고품질의 레이저 빔이 조사되는지, 시술하는 의사의 색소레이저에 대한 이해도와 시술경험이 많은지에 면밀히 따져보고 시술받게 된다면, 만족도는 다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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