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2℃
  • 구름조금대전 -2.1℃
  • 맑음대구 -0.3℃
  • 울산 1.1℃
  • 광주 -1.4℃
  • 구름많음부산 1.5℃
  • 흐림고창 -1.1℃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4.9℃
  • 흐림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0℃
기상청 제공

체형교정 및 통증 치료, 한의학적 치료법 활용 가능

 

현대인들 중에는 제대로 된 바른 체형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아무래도 잘못된 생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면서, 체형이 변형이 되고 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잘못된 체형을 가지고 있다면 적지 않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단지 체형이 변형되어 보기 싫어지는 이유뿐만이 아니다.

 

문정바른한의원 이현호 원장은 “사람의 체형은 매우 밀접한 설계로 구성되어 있다. 목이나 척추의 경우, 일정한 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체형 변형으로 인해 배열이 어긋나게 되면 전체적 구조가 모두 흔들릴 수 있다. 척추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이 탈출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도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문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추나요법 등의 체형 교정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체가 어긋난 부분을 밀고 당겨 바른 균형을 찾아주는 추나요법은 전체적인 체형 교정과 함께 통증 치료나 디스크 등의 질환 치료 및 예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현호 원장은 “시간이 지나 증상이 심해지는 상황까지 발전하면 디스크 수술과 같은 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청소년의 경우, 성장기에 있기에 키 성장과도 신체 균형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문정동과 같이 학생들이 많은 곳을 살펴 보면, 체형 교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일이 잦다. 이를 방치하지 말고 제대로 교정하여 건강과 키 성장에 대한 가능성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