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아시아비전포럼(AVF) 출범, 한-아세안 협력 강화 위한 새로운 민간 싱크탱크

- 정치·경제·사회문화 다방면 협력 연구 중심으로 한-아세안 관계 심화 기대 -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민간 싱크탱크, 아시아비전포럼(AVF 김영선 이사회 의장)이 공식 출범했다. 이 포럼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현 정부의 한-아세안연대구상(KASI) 등의 대외정책에 발맞춰,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심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아시아비전포럼은 아세안의 독특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비전포럼은 아세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은 초기 단계에서 정기적인 지역 이슈 세미나 개최와 미디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포럼의 가치를 증명하고,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비전포럼의 성공을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제안이 제시되었다. 첫째, 아세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아세안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술적 및 실무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둘째, 포럼은 기존의 대학연구소나 국책기관들과 차별화된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 아세안 관련 정보와 자료는 이미 풍부하게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포럼만의 독특한 접근과 연구방향이 필요하다. 셋째, 민간 씽크탱크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우선 과제가 된다.

 

아시아비전포럼의 설립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비록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럼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신념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다짐하고 있다.

 

아시아비전포럼은 한국 최초의 아세안 및 아시아 관련 민간 싱크탱크로서, 양 지역 간 협력의 중요한 축이 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한-아세안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아시아비전포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비젼포럼의 7차 '수요포럼'의 주제는 "남중국해 문제" "탄소중립과 관련된 탄소포집CCS 기술"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번 주( 8월 28일)7회차로 열린다. 유튜브에서도 강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