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6.4℃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안규백 의원, ‘국회군인권보호관 4법’ 대표 발의

- UN 우려 속 군인권보호관제도 개혁 추진 -
- “尹 정권 하의 군인권보호관, ‘군인권검열관’으로 전락” -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서울 동대문구 갑)이 30일 ‘국회군인권보호관 4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군인권보호관법안」,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사무처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구성되며, 기존 국가인권위원회에 설치된 군인권보호관을 국회로 이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국회군인권보호관의 조사 권한을 강화하고, 필요시 사전 통보 없이 부대를 방문하거나, 사망 사건에 대한 입회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안규백 의원은 “군인권보호관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 국회에 설치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며 법안 발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발의에는 김남희, 김준혁, 박용갑, 부승찬, 안태준, 염태영, 오세희, 안태준, 황정아 의원이 참여했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