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제주 16.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홀트강동복지관, 제1회 발달장애인 가족 걷기대회 ‘홀·가·분’ 성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신인희) 주최로 치러진 제1회 발달장애인 가족 걷기대회 ‘홀·가·분’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홀·가·분(홀트강동복지관과 가족이 함께 분위기 좋은 가을 길 걷기) 걷기대회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가을 길을 걸으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수희 강동구청장, 원창희 강동구의원, 이승민 강일지구 입주자 대표연합회 회장, 곽지성 위드힘병원 대표원장,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걷기대회에 참가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강동구 강일동 광장에서 출발해 리엔교(상일동)를 반환점으로 총 4km를 걸으며 상쾌한 가을날을 만끽했으며, 걷기 후에는 광장에서 키링 만들기, OX퀴즈, 완주 기념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스활동에도 참여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이날 하루 함께 걷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대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걷기대회에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희 홀트강동복지관장은 “많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건강과 행복을 도모하는 걷기대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공감하며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의 날 지역행사,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장애 비장애 통합프로그램, 지역주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해외빈곤아동을 위한 전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NGO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