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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인천해수청,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 총력

올해 연말·연시 해양사고 특별안전관리 대책 수립·시행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겨울철 기상악화와 연말·연시에 대비해 12월부터 25년 2월까지 연말·연시 해양사고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풍랑 등 기상악화 뿐만 아니라, 최근 과적·무리한 운항 등 인적요인에 기인한 대형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우선 전복·침몰 발생요인 제거를 위해 목갑판이 설치된 어선을 중심으로 충분한 배수로, 방수구 확보 여부, 어창·기관실의 덮개를 중점점검하고 기상악화 시 운항자제 권고 및 어구과적·불법증축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인재·과실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현장 종사자 대상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바다내비 라디오방송, 수협조업정보 앱 등 종사자 이용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해양수산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위험물 하역시설, 위험물 운반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하며,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연안여객선, 여객터미널 전수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채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겨울철 기상악화 및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안전관리 이행으로 해양사고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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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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