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허종식 의원, “인천 해상풍력 성공 추진 토론회 개최…생산적 정책 마련할 것”

해상풍력특별법 대표발의 이어 인천 지역 해상풍력 산업 위한 국회 첫 토론회
산업부‧해수부‧국방부 등 관련 부처‧관계 전문가 대거 참석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경인일보‧인천일보와 함께 인천 해상풍력 성공을 위한 추진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현안 해결 연속토론회를 기획한 허 의원은 첫 번째 토론 주제로 인천 해상풍력발전을 제시, 정부 부처를 비롯해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인 등과 함께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앞서 허종식 의원은 지난 9월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처음으로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인천 지역에서도 처음 특별법을 발의했다는 점에서 인천 해상풍력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허 의원은 이날 주제발표로 나서 인천 해상풍력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쟁점 사항과 해결 과제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천 해상풍력은 넓은 해양, 적정 수심을 보유하고 있고 서울 및 수도권 등 주요 전력 수요처까지 가까워 해상풍력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북한과 해상경계를 접하고 있어 군사적 긴장감이 높으며 군 작전성 평가 협의 난항이 예상, 국방부와의 협조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인천 지역 해상풍력 사업은 17개 사업자가 7GW 규모로 추진 중에 있다. 


이는 5GW 규모의 인천 영흥화력발전소의 발전용량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신규 대형원전(1.2GW) 5기 보다 더 많은 발전용량이다.


토론회 좌장은 김경식 ESG네트워크 대표가 맡았다. 


토론자는 최광준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보급과장, 구도형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 김순자 국방부 시설기획과장, 전인성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예진 기후솔루션 연구원, 최혜자 인천물과미래 대표,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박지웅 두산에너빌리티 팀장, 박정환 인천일보 선임기자, 조경욱 경인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허종식 의원은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주제로 산업부, 해수부, 국방부 등 정부부처 공직자들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만큼 생산적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 해상풍력 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국회에서 허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상풍력 특별법 등 7건이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법안 심사에 상정된 가운데 지난달 26일 1차례 논의됐으며 합의가 필요한 조문이 있어 심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