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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더 스마트하게 진행

대면 ․ 비대면 통합 강의(하이플렉스-Hy flex)로 교육 품질과 참여도 높여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정희)는 ‘드문모 재배와 가루쌀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의 막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융합한 하이플렉스(Hy flex)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 강의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대면(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동시에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했다.


이날 강의에는 대면으로 74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는 125명이 시청해 예정 인원 60명을 훌쩍 넘는 199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장정희 소장은 "하이플렉스 방식의 도입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면과 비대면의 장점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라며 "이번 교육의 성공적인 시작이 앞으로의 농업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6일까지 총 14개의 과정을 하이플렉스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만족도를 분석할 예정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날 경우, 하이플렉스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 더 많은 농업인에게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현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기술 도입과 농업 혁신을 위한 충주시의 선제적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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