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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올해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유아, 어린이, 가족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해양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 마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우동식 관장)은 25년 1월부터 2월까지 관람객들과 해양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6종에 대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놀이·체험·대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박물관 전시와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교육 3종과 특별교육 3종으로 운영된다.


먼저 상설교육으로는 유아 단체 관람객 대상 ‘통통통통 배를 만들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수중발굴: 바닷속 유물 탐험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소원을 담는 항아리 : 백자청화운룡문호’를 운영한다.

 


특별교육으로는 개관기념 기증특별전 '순항-새로운 여정의 시작'과 연계해 '기억 조각을 모으다'을 운영한다.


학예사의 기억 조각, 우리 가족의 기억 조각, 항해사의 기억 조각 3종의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확인과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해양 교육에 대한 관람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 추후 정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양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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