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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이동휘 선생 서거 90주기 추모식,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성재 이동휘 선생 서거 90주기 추모식이 1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성재 이동휘 선생 기념사업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인천보훈지청장, 기념사업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 무후선열제단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휘 선생은 강화도에 육영학교를 설립하고 민족주의 교육 및 구국 계몽운동을 벌였으며 안창호 등과 비밀결사인 신민회를 조직해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취임하는 등 1935년 병으로 세상을 뜰 때까지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이동휘 선생의 위패는 국립서울현충원 무후선열제단에 안치돼 있으며, 선생의 차녀 이의순 지사, 사위 오영선 지사는 임정요인 묘역에 안장돼 있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홍경화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동휘 선생은 대한제국 강화도 진위대 대장을 지내시는 등 평생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다”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를 뜨겁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실천하셨던 선생의 애국애민 정신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은 올해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시민들과 함께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기 위한 독립유공자 감사엽서 쓰기, 독립운동 현충시설 탐방, 청소년 보훈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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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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