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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문대림 위원장,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플랫폼이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제의 중심 바다, 다시 도약하는 해양강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출범식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위원들과 임미애 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박해철 대외협력위원장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수산업체, 해운 업계 대표와 관계자들도 자리를 채웠다.

 


해양수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된 문대림 의원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는 것이 대한민국 번영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특별위원회가 단순한 대외 연락기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만들고, 입법화하는 정책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바다는 자연의 가치를 넘어 우리의 삶과 역사, 그리고 미래가 깃든 공간”이라며 “부울경에서 시작한 해양수산의 미래가 대륙철도와 북극항로를 지나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출범됐다.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 더불어 잘사는 풍요로운 어촌, 고부가가치 첨단 수산업 육성, 탄소중립 녹색해운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발굴해 연차별 액션플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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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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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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