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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김형선 주무관 선정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 총괄, 효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한 공로 인정받아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올해 2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김형선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형선 주무관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확장사업 T/F팀 업무를 수행하며, 사용 부서를 위한 최적의 공간 기획, 시설물 제작 등 ‘기획-수급-조성’ 전 단계를 총괄해 효율적 업무 환경을 적기에 조성했으며, 세관 홍보물품을 제작해 직원 사기를 진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분야에는 금괴 밀수입 적발 정보를 확장 분석해 금괴 4.1kg(범칙시가 약 5억 5000만원) 적발에 기여한 김세정 주무관을 조사분야에는 자유무역지역 내에서 환적 화물(3억원 상당)을 바꿔치기한 밀수입 업체 대표를 검거 및 구속하는 데 기여한 이창수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에는 마약 밀수입 경로에 대한 지속적 정보분석을 통해 코카인 4.76kg 적발하는 데 기여한 백합화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2월의 업무우수자로는 의료용품을 일반화장품으로 속여 밀수출입한 업체 적발에 기여한 고명현 주무관과 액상 형태 마약류(메트암페타민 2.12kg) 반입 적발에 기여한 이현실 주무관과 이용국 주무관, 사전정보 없이 X-ray 정밀판독으로 메트암페타민 2.4kg 등을 적발한 권현진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한편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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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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