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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독립 유공자 유족을 위한 기부금 전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박병근, 이하 재단)이 올해 삼일절을 맞이해 지난 26일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 지역 내 독립 유공자 유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 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게 감사함을 대신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탁식을 진행했다.


재단의 박병근 대표이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발전은 꿈도 꾸기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헌 구청장은 “일신의 안위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그 유족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안정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재단이 전달한 기부금은 보훈 가족 중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속하는 독립 유공자의 유족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매년 명절과 연말 등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인천시 각 구별로 도움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 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입주대학들은 확장캠퍼스(Extended Campus)이기 때문에 홈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입학과 졸업·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과 교육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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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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