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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공항 환승고객 유치 프로젝트 돌입

 

인천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강후공의원)’는 지난 19일 의회에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연구용역 수행을 맡은 국립인천대학교 경영대학(책임연구원 김창희 교수)에서는 “인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고객경험을 분석해 기존의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강후공 의원은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음에도, 중구를 포함한 인천에서 환승관광 프로그램을 즐기는 환승객은 아주 미미해, 동료인 윤효화·김광호의원과 함께 영종 및 원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활동은 오는 7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인천 중구를 대상으로 한 갈매기와의 즐거운 시간(구읍뱃터, 월미공원), INSPIRE에서의 즐거움(인스파이어 리조트), 소소한 쇼핑의 즐거움(신포국제시장) 등 3개의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분석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선진사례 연구를 통해 중구의 새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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