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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4년 연속 암관리와 건강검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순창군이 전북도 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포상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암 관리와 건강검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암 관리와 건강검진사업 평가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 및 암 관리 사업 홍보, 우수사례 발굴 등 항목을 평가했으며, 순창군의 경우 지난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2023년 우수기관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의 암 검진 접근성과 편리성을 위해 보건기관 28개소에 대변통을 상시 비치하고 암 검진 완료자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1 맞춤형 전화와 암 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출장 검진을 시행하는 등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 밖에도 군민 무료 검진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암 예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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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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