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22.9℃
  • 구름많음대전 19.9℃
  • 구름많음대구 20.2℃
  • 맑음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1.2℃
  • 맑음부산 22.2℃
  • 흐림고창 19.8℃
  • 구름많음제주 20.2℃
  • 맑음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7.3℃
  • 흐림강진군 17.2℃
  • 구름많음경주시 19.5℃
  • 구름많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올해 1차 회의 개최

마약, 금제품 등 밀반입 단속을 위한 협력방안 중점 논의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전국 공항세관장과 함께 3일 제주세관 교육관에서 올해 제1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인천공항뿐 아니라 지방공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마약밀수에 전국 공항세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분기별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적발정보 공유체계 구축, 여행자 휴대품 통관 전문인력 상호교류 등 협의체를 통해 도출한 세관 간 협력과제를 이행해, 인천공항세관의 단속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지방공항 우회반입을 시도한 마약차단에 기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행자 휴대품 밀반입 단속 동향을 공유하고 세관 간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 세관의 주요 마약 및 금제품 적발 내용을 전파하고, 세관 간 우범여행자 분석기법, 마약검사장비 활용법 등 단속체계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천공항세관에서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입국심사전 여행자 일제검사와 마약 집중 검사실 운영, 마약 특화 감시전문가 보직관리 방안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이를 각 지방공항의 특성에 맞게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회의 후 세관장들은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제주세관의 우범여행자 감시단속과 여행자 휴대품 통관 업무 현장도 둘러봤다.


이날 협의회를 주관한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마약, 금괴 등의 밀수단속 대응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국 공항세관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불법물품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