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2.9℃
  • 제주 4.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로컬푸드 1번지 완주, 미식관광 중심지로 도약

전북 미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완주군이 전북도가 주관한 올해 전북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전북권역 미식관광을 이끄는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완주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완주 9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완주군은 당일형·숙박형 미식상품 운영, 완주 9품을 활용한 로컬푸드 도시락 제작, 치유농업체험, 로컬푸드 기반 쿠킹클래스 등을 운영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참여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으며 완주형 미식관광을 국내외에 알렸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완주 9품(곶감, 생강, 딸기 등)을 활용한 퓨전음식 개발, 삼시세끼 완주한끼 미식 체험 프로그램, 미식 스탬프투어,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지역의 이야기와 음식 문화가 담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교통의 요충지인 삼례역을 거점으로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정체성과 외국인 거주민 증가라는 지역 특성을 결합한 ‘삼례 맛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는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뛰어난 접근성과 체류성을 확보하고 지역상권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완주형 로컬 미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는 로컬푸드의 본고장이자, 미식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완주만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을 선보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식관광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