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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습 및 탄력, 히알루론산 기반 벨로테로 리바이브로 개선 도움

 

환절기에는 공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외부 온도 변화가 커지면서 피부 장벽이 쉽게 손상된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은 물론, 진피층의 수분 저하와 탄력 감소, 미세주름 등이 함께 진행되기 쉬운 시기다. 특히 속건조, 칙칙함, 피부결 불균형 등은 육안으로 확인되기 전부터 피부의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술로 최근 피부과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방식 중 하나가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 성분을 결합한 주사제의 사용이다.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보습과 탄력, 피부결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를 목표로 한다.

 

휴먼피부과 청라점 이지영 원장은 “벨로테로 리바이브(Belotero Revive)는 이와 같은 목적에 맞춰 고안된 주사제로,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피부 진피 상부층에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술 과정은 국소 연고 마취 후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해당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술 시간은 평균 20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시술하며, 이후 3~6개월 간격으로 리터치가 가능하다. 이 시술은 단순한 일시적 보습 효과를 넘어서, 피부결 정돈, 탄력 회복, 잔주름 완화 등 복합적인 효과를 통해 환절기 피부 관리의 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인 만큼, 개인에 따라 붉어짐, 멍, 부기 등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피부 질환 이력이나 기존의 시술 경험, 약물에 대한 민감성 여부에 따라 적응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시술 전에는 반드시 피부 상태를 평가받고, 시술 적합성을 사전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지영 원장은 “벨로테로 리바이브는 자연스러운 수분광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시술이지만 제품에 대한 이해와 해부학적 지식이 바탕이 된 시술이 이루어져야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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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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