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3.0℃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0.7℃
  • 연무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5℃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1.8℃
기상청 제공

해양/수산

인천해수청, 항만·어항공사 현장 품질점검 나선다

서·남해권 66개 건설현장 대상… 부실시공 사전 예방 총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남해권역 항만 및 어항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품질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기술진흥법 제55조 및 품질관리 규정 제11조에 따라 부실시공 예방과 견실시공 유도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품질관리계획이 수립된 서·남해권 66개 건설현장 중 ‘소래포구항 건설공사’를 포함한 11개소로, 인천해수청이 직접 점검에 나선다.

 

나머지 55개소는 각 발주청에 점검을 위임해 자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품질관리대상은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 또는 연면적 3만㎡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건축공사 등으로, ‘소래포구항 건설공사’를 포함한 14개소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 현장에 대해서는 품질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 실태, 시험계획의 적정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품질시험대상으로는 5억원 이상 토목공사나 연면적 660㎡ 이상 건축공사 등 52개 소규모 현장이 포함돼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들 현장의 건설재료 품질시험 이행 여부와 관리 실태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점검 결과 시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발주기관에 통보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어항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해양수산청 박상혁 계획조사과장은 “이번 품질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항만․어항공사 부실공사 사전 차단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