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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SJ디벨로퍼 박건 회장, 3대 신사업으로 글로벌 비전 제시

 

SJ디벨로퍼(박건 회장)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핵심 분야는 ▲필리핀 정부와의 개발사업, ▲중국•동유럽 무역, ▲K-뷰티 화장품 사업이다.

 

해외 디벨로퍼 사업은 현지 인프라와 주거시설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역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동유럽에 수출하는 플랫폼 사업을 확대 중이며, 화장품 사업은 '글로벌 K-뷰티 DNA'를 접목한 미니멀•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기획하고 있다.

 

(주)에스제이디벨로퍼 박건 회장은 창업주인 부친 박세종 그룹회장의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실질적 리더십을 구현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자동차 부품, MPL사업, 골프리조트 등 주요 사업에 직접 참여해왔다.

 

박건 회장은 "최근 3년간 독립 경영체제를 통해 3대 신사업을 집중 육성 중이다. 지금은 과거 성과에 머물기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전이 곧 생존이며, 혁신이 지속가능성의 열쇠다. SJ디벨로퍼 경영 철학의 기반은 창조성과 실행력, 그리고 인간 중심의 조직 문화다. 신뢰받는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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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영월 중앙시장, 강원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배경지인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K-관광마켓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식품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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