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9.0℃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김정헌 중구청장, 삼목항 활성화 위한 진입로 개선 강조

어촌 주민과 머리 맞대고 접근성 문제 해소 방안 모색, 관계기관과 협력 추진

 

인천시 중구 삼목항 현장을 찾은 김정헌 구청장이 “삼목항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진입로 개선”이라며 어촌계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삼목항은 활발한 어업 활동이 이뤄지는 동시에 인근 장봉도와 신도로 향하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어항이다.


하지만 영종국제도시 북측 해안도로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직결되지 않아, 공항동로와 삼목선착장지하차도를 우회해야만 진입이 가능해 접근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 당시 우회로 조성으로 인해 삼목항 진입로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으며, 협소한 진입도로로 병목 현상까지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어촌계 주민과 상인들은 진입로 직선화와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요청하는 상황이다.


이에 김 구청장은 “영종~신도 간 평화대교 건설 등 주변 도로 환경 변화에 맞춰 삼목항 진입도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도로 및 교통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삼목항 활성화를 위한 진입로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