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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3차 콜로키움서 해양문화 아카이브 방향 모색

노명환 교수 초청 강연…디지털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 비전 공유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이 오는 30일 박물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박물관 아카이브: 왜, 무엇을, 어떻게’를 주제로 올해 제3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기록관리와 디지털 아카이빙 연구를 이어온 한국외국어대학교 노명환 교수를 초청해 해양박물관 아카이브의 필요성과 현황을 짚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 후에는 청중과의 자유로운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박물관 아카이브의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 역사·민속·예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을 수집·기록하며, 이를 체계화해 아카이브 자산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 보존을 넘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플랫폼을 마련해 해양문화를 기록·기억·공유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박물관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콜로키움을 운영하며 학계와 대중을 잇는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콜로키움은 해양박물관 아카이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환기하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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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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