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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순창 농가의 희망 싣고…동계 밤, 중국 첫 선적

동계 밤 해외 진출, 지역 농민들 기대 한가득

 

전북 순창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동계 밤의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순창군 동계농협은 30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중국 수출을 위한 밤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안찬우 농협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최형우 ㈜트루델 이사, 밤 작목반 회장과 옥광 밤 공선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적을 계기로 동계 밤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 알리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동계 밤의 수출은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적식이 동계농협의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순창 동계 밤 수출 규모는 약 250톤, 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농가와 관계 기관들은 이번 수출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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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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