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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광화문 대규모 집회…전국 각지 시민 집결, 도심 행진 예고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대거 집결해 대규모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대로와 대한문, 종로, 서울역, 시청 인근 등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이어지며 광화문 일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자유통일당은 세종대로~대한문 교차로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며, 자유대학·벨라도 등 단체들은 혜화·동대문 일대에서 집회를 마친 후 종로길을 따라 세종대로로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천만인운동본부와 전국연 등 단체들도 서울역·시청 인근에서 집회를 연 뒤 남대문로와 종로길을 통해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는 부산·대구·광주·강원 등 지방에서 올라온 참가자들이 합류해 ‘전국 집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장은 구호와 노래로 고조된 분위기 속에 다양한 깃발과 피켓들이 눈에 띈다.

 

경찰은 안전 관리와 원활한 통행 유지를 위해 대규모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주요 도로에 대한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종로 등 주요 구간의 통행 여건이 변화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외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 자세한 교통 안내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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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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