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3℃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7℃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인천시,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최…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상생의 장

10월 29~30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려, 최대 30% 할인·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5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강화·옹진·영종 등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강화·옹진·영종 제외)가 제공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에어볼 추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내 체험 부스에서는 ▲인삼고추장 만들기 ▲고구마 보틀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커피 제공 이벤트(선착순 300명)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의 합리적 소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인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