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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5억원 기부…취약계층 주거·식품 지원 확대

전기 냉동탑차 ‘드림카’ 2대 전달…19년간 사회공헌 누적 142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도 취약계층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HUG는 지난 17일 본사에서 올해 HUG 사회공헌사업 기부금 및 차량 전달식’을 열고 총 5억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 중 4억원은 HUG 드림홈 지원사업에 투입돼 무주택 저소득층 71가구의 임차자금으로 사용된다.


나머지 1억원은 푸드뱅크에 전달되는 HUG 드림카 지원사업에 배정돼, 친환경 전기 냉동탑차 2대가 부산 남구동행푸드마켓과 충북 음성군기초푸드뱅크에 전달됐다.


드림카 지원사업은 푸드뱅크가 사용하던 노후 디젤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선식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취약계층 식품 지원 품질이 높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맞춰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수산물 200상자도 함께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지역 푸드뱅크와 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19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 오며 총 142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 기간 ‘HUG 드림홈 지원사업’을 통해 1,475세대에 84억 7000만원의 임차자금을 제공했으며, 노후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사업,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 등에도 52억원의 기금을 투입했다.


드림카 지원사업으로는 총 10대의 친환경 냉동탑차(5억원 상당)가 전달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확대와 지역사회 지원을 목표로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고, ESG 기반 경영 실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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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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