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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훈 서울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 회장 선출

공공·민간 복지 경험 바탕으로 열린 협의회 선언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26일 열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올해 정기총회에서 제35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공식 당선됐다.


김현훈 신임 회장은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 전국광역시도사회복지협의회장단 회장,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 이사장, 일본 슈치인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공공·민간 복지 영역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당선인은 “사회복지인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며 “제가 약속한 7대 실천 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사회복지가 이념과 분야를 넘어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7대 공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열린 협의회 구축 ▲신뢰와 공정의 복지 구현 ▲지역복지와 돌봄 통합의 중심 역할 강화 ▲미래 복지 싱크탱크로의 도약 ▲지속 가능한 협의회 실현 ▲Great-K 복지의 세계화 ▲존중받는 복지문화 구축 등이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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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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