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5.5℃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1℃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인천시의회 김유곤 의원, 근로자 문화·복지 기반 확충 결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 노동 존중 도시 인천 구현 가속

 

인천 근로자의 문화·복지 환경을 대폭 확충할 핵심 거점 시설이 문을 열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이 최근 열린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노동 존중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지난 1984년 준공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한 근로자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근로자 복지의 새 장을 열게 됐다.


센터는 연면적 5만 131.23㎡(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근로자 교육복지 공간(교육장·회의실),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복합시설이 마련돼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역량 개발, 문화 교양, 생활체육 등 총 42개로 구성됐으며, 정원은 761명 규모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 창업 교육, 챗GPT 활용 강좌 등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용 프로그램을 강화해 현장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그동안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인천시 건설일용근로자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인천시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며 제도적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


김 위원장은 “가좌동은 주안국가산단 인접 지역으로 인천경제를 떠받쳐 왔지만, 근로자들이 누릴 문화·복지 기반은 부족했다”며 “이번 개관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로자가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