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와 아이엔유파트너스(주)가 주관한 2025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피칭데이 2차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투자 역량을 높이고 민간 네트워크를 확장해 실질적인 사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8기로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가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LIPS 운영사,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문 심사역, 실전 IR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 등이 맡아 참가 기업의 사업성, 성장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피칭데이에서는 공혁진 대표의 ‘셰르칸’이 1등을 차지했다.
셰르칸은 남성용 프리미엄 셀프케어 제품을 내세워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등에는 원다희 대표의 ‘마히’가 올랐다.
마히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라운지 웨어 브랜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3등은 이현수 대표가 운영하는 금연보조제 브랜드 ‘헤이크’가 차지했다.
실용성과 시장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천연 스파클링 청주를 선보인 상백윤, 한국사 보드게임을 개발한 도담도담 등이 현장에서 관람객과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사업운영사인 아이엔유파트너스는 이번 피칭데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AC·VC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