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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폴리텍대학, AR 기술로 지역경제 활성화…‘한이음 드림업’ 장려상 수상

증강현실 기반 앱 개발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 학생 창의력·산업 연계 성과 인정

 

광명폴리텍대학 증강현실시스템과 하이테크과정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 한이음 드림업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창의적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증강현실시스템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지역 문제 해결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AR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특정 거리로 비추면 지역 상점의 정보, 할인 쿠폰, 대표 메뉴가 증강현실 그래픽으로 나타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AR 기반 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 등 게임 요소를 접목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을 순회하도록 유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는 침체된 구도심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수상팀 한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AR 기술을 실제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용하고자 앱을 기획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을 고도화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중수 광명폴리텍대학 증강현실시스템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교육원이 주력해온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R·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폴리텍대학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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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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