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소유진쇼’에서 4,100여 대가 판매되며 흥행을 입증한 코렐 바사칸 에어프라이어가 케이엘제이컴퍼니(KLJ Company)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케이엘제이컴퍼니는 해당 제품의 국내 유통을 전담하게 된 공식 총판 에이전시로,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시장에서 코렐 일렉 바사칸의 입지를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코렐 일렉 바사칸 에어프라이어는 ‘프라이팬처럼 조리되는 바삭한 에어프라이어’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에어프라이어 대비 조리 균일도, 열 순환 설계, 내솥 내구성, 세척 편의성 등에서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투명 내열유리 바스켓과 4.5L·1.5L 듀얼 바스켓 구성으로, 조리부터 보관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돋보인다.
GS홈쇼핑의 인기 프로그램 ‘소유진쇼’에서 단일 방송 4,100여 대 판매라는 실적은 소비자 반응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다.
총판 계약을 체결한 케이엘제이컴퍼니(KLJ Company)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전개해온 유통 전문 기업으로, 코렐 일렉 바사칸 제품군 역시 자사몰, 라이브커머스, 공동구매, 특판 유통망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 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 일렉 바사칸 에어프라이어는 단순한 조리기기가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설계와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 요소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키친 솔루션”이라며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케이엘제이컴퍼니는 코렐 일렉 바사칸 외에도 AMT, 샤크닌자, 알텐바흐, 엔에프락, 바퀜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공식 총판사로 활동 중이며,공동구매, 콘텐츠 기반 커머스, B2B 특판 등 실사용 기반 유통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