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티코퍼레이션(대표 강원구)이 자사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BIG KID)’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피티코퍼레이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전하기 위한 ‘어드벤트 캘린더’ 500부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를 통해 저소득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피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사회적 배경이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희망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지켜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티코퍼레이션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문구류 및 냉난방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 안정된 생활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피티코퍼레이션은 생활 문구 브랜드 ‘프린텍(Printec)’, 실용주의 라이프 브랜드 ‘단순생활’, 주방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도깨비(TOKEBI)’와 함께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BIG KID)’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