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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몬드, ‘스타기부런’서 울릉군 특산물로 상생 가치 확산

 

주식회사 아몬드(대표 김항래)는 지난 11월 8일 열린 ‘스타기부런’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과의 상생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비전을 선보였다.

 

아몬드는 울릉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울릉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울릉도 호박고로쇠 쫀드기’를 개발·유통하고 있다. 이 상생 모델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울릉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아몬드는 울릉군과 함께 만든 ‘착한 상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비를 통한 나눔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의미 있는 행보에 깊이 공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김항래 대표는 “이번 ‘스타기부런’은 울릉군과 함께 추구하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유 가치’를 시민들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연계한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몬드는 지역 자원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건강한 식품 개발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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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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