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아몬드(대표 김항래)는 지난 11월 8일 열린 ‘스타기부런’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과의 상생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비전을 선보였다.
아몬드는 울릉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울릉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울릉도 호박고로쇠 쫀드기’를 개발·유통하고 있다. 이 상생 모델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울릉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아몬드는 울릉군과 함께 만든 ‘착한 상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비를 통한 나눔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의미 있는 행보에 깊이 공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김항래 대표는 “이번 ‘스타기부런’은 울릉군과 함께 추구하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유 가치’를 시민들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연계한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몬드는 지역 자원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건강한 식품 개발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