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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갤러리빈,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두부요리 전문점의 새로운 기준될 것”

 

두부요리 전문점 ‘푸드갤러리빈’이 최근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며 비건 푸드와 두부 오마카세를 선보이는 건강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콩과 두부를 활용한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이색적인 메뉴 구성과 식문화가 조명됐다.

 

푸드갤러리빈은 두부를 주재료로 한 요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며, 담백한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두부 요리는 물론, 코스 형태로 제공되는 ‘두부 오마카세’ 메뉴를 운영해 두부의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한 끼 식사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건 메뉴 비중이 높아 채식 위주의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층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동물성 재료를 최소화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메뉴 구성이 특징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비건 한식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푸드갤러리빈 관계자는 “두부와 콩이라는 익숙한 재료를 활용해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두부 요리의 가능성과 비건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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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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