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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 어르신 식생활 자립 지원 ‘내 손으로 짓는 온기밥상’ 마무리

직접 만든 건강식으로 성취감 고취 및 사회적 교류 확대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 지원을 위한 요리교실 ‘내 손으로 짓는 온기밥상’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식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요리교실에 모여 ‘삼색소보로 덮밥’, ‘닭가슴살 고구마 볶음’ 등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식생활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참여자들의 수준을 고려한 어르신 강사의 맞춤형 지도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대학생 근로장학생들이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근로장학생의 도움으로 조리가 한결 수월했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활력을 얻었다”, “함께 요리하며 협력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미혼모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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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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